<신체 시계 유형>
시계 유전자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다.
호르몬 분비와 행동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아침형이 최고의 기분을 느끼는 시간 오전 9시- 오후 4시
저녁형이 최고의 기분을 느끼는 시간 오후 20시-오후 22시
저녁형이 가장 활발한 시간 : 오후 5:30
아침형이 가장 활발한 시간 : 오후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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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
저녁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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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몇시에 일어나서, 몇시에 잠드는가? |
일찍 |
늦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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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침에 일어날 때 알람시계가 필요한가 |
없다 |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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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느 시간대에 운동하는 것을 선호하는가? |
이른 오후 |
초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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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침을 많이 먹는가? 저녁을 많이 먹는가? |
아침 |
저녁 |
휴일에 아주 늦게까지 일어나면 저녁형, 자연적으로 일어나면 아침형
올빼미형 인간은 사회적으로 불리하다. 그들은 항상 잠이 부족하다.
벌새형은 적응력이 빠른 사람.
지구의 하루 24시간
종달새형의 하루 23.5시간
벌새형의 하루 24.5시간
올빼미형의 하루 25.5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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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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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형 |
일찍 일어나고 일찍 활동하는 사람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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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형 |
아침형도 아니고 저녁형도 아닌 사람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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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형 |
저녁에 활동하고 저녁에 활동하는 사람 |
10% |
태양은 지고 다시 뜸으로써 생체시계를 원래 상태로 되돌려 놓아서 24시간 주기가 되도록 만든다.
생체시계는 눈 속의 시신경을 따라서 만나는 부분의 뇌 속에 있다. = 시상하부 교차상핵(SCN)
배가 고픈것, 목이 마른것 역시 생체시계가 있기 때문이다.
<최고의 시간과 최악의 시간>
어둠 속에 있다가 햇빛을 보게 되면 SCN이라는 생체리듬을 관리하는 기관이 작용하기 시작해서
아드레날린이나 코르티솔과 같은 여러 호르몬들의 분비를 조율하게 됨
특히 아침에 분비되는 코르티솔은 신진대사와 뇌 기능을 촉진하는 아주 중요한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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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분비 되는 호르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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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 : 00 |
코르티솔(Cortisol) |
스트레스 반응해 분비되는 호르몬 신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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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술린(Insulin) |
혈액 속 포도당의 양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호르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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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30 |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
고환에서 추출되는 남성호르몬으로 생식기의 발육 및 유지의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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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00 |
멜라토닌(Melatonin) 분비 정지 |
빛을 감지하여 수면 주기에 관여하는 호르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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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 : 00 |
체중이 가장 가벼워지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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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 : 00 |
지력의 민첩도와 각성도가 높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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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
눈과 팔의 협조가 가장 좋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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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00 |
반응 시간이 가장 짧아진다. (계산, 수학, 컴퓨터 같은 것 할 때 좋은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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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00 |
근육의 강도와 유연성이 가장 좋아진다 대부분의 스포츠에 있어 최적의 연습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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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 : 00 |
미각이 가장 예민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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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 : 00 |
수면 촉진 호르몬 멜라토닌 분비 시작 |
보통 잠자리에 들기 한 두 시간 전부터 생산되기 시작함 잠자는 동안 더 많이 생산됨 일어날때가 되면 생산량이 줄어들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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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이나 늦은 오후가 가장 운동하기 좋은 시간
심장이나 패가 가장 효율적으로 기능할 때이고 근육의 유연성이 좋아져서 무릎이나 발목의 부상 위험이 적을 때이기 때문
부상도 위험도 적다.
<시간대별 통증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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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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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4:00 |
편두통이 시작되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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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5:00 |
치통이 시작되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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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00 |
류머티스성 관절염 통증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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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00 |
뇌졸중, 심장발작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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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00 |
긴장성 두통이 가장 악화되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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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00 |
요통이 가장 악화되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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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00 |
천식증세가 가장 악화되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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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00 |
통풍 발작 최다, 항암제 대사에 관여하는 체내 물질의 활성도가 최고인 시간 |
출처(마법의 생체시계)
